이찬오,김새롬 결혼 반지는 어디 갔어?
[월드투데이]이찬오셰프의 부인 방송인 김새롬이 제주도 영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가운데, 결혼반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밤 11시에 방영된 SBS '동상이몽'에 출연 한 김새롬이 방송에서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는 모습이 지난 방송과 비교 되면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의 제주도 영상에 대해 김새롬은 “알고 있고, 외도가 아닌 것도 안다”고 밝혔다.

이찬오와 김새롬은 결혼 당시 "반지 포함해서 양가 결혼식 비용이 총 1000만원이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예물은 결혼반지뿐이라고 했다.

▲ 방송화면 캡쳐
김새롬이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렇수도 있다”며 “반지를 어떻게 계속끼고 다니냐?” 등의 이야기를 하며, 깜빡하고 반지를 안끼고 나왔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두 분 예쁜 사랑하시는데, 이번에도 쿨하게 인정하시고 아무일 아닌데 너무 억지성 관심을 같지 말아주세요.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만을 초대해 결혼식 대신 식사자리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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