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노출로 화제...보일듯 말듯한 수영복화보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이영진은 모델로 데뷔했을때 부터 하반신을 전라로 노출하는 등...놀라운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한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영진의 수영복 화보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강예빈 능가하는 이영진과 이수정의 같은 다른 느낌 초여름 날씨 수영복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이영진의 수영복 화보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영진은 블랙 수영복을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목부터 배꼽까지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노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캡쳐

이영진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캔디로 출연한 적도 있다. 지난 9일 해피투게더에서는 이어 후배 한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한혜진보다 선배라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한혜진은 선배들에게 깍듯하다. 행사장에 내가 있다고 하면 뛰어와서 90도로 인사한다"며 "정말 불편하게 한다. 한혜진이 달려와서 90도로 인사하면 불편해서 도망가고 싶은데 한혜진의 스태프들이 뛰어와서 갑자기 찍는다. 한혜진이 90도로 인사하는 거 언제보냐고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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