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나나 ‘누드 사진’ 화제..?..지용은 일본아이돌을 좋아해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고마츠나나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벗은 듯 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남심을 후근 달구고 있다.

일본 배우겸모델 인 고마츠나나는 베이비 페이스 즉 애기같은 동안 외모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1996년 생으로 21살의 앳된 나이로 영화 '갈증'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고마츠 나나는 동안 페이스에 시크한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그녀의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며 남심을 녹이고 있다.

공개 된 화보에서 마치 상의를 탈의 한 듯 한 모습이 남심을 자극하며 밝게 웃는 미소가 더욱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고마츠나나는 최근 영화 바쿠만에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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