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관찰하는 심부름센터카메라...불륜시장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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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관찰하는 심부름센터카메라...불륜시장이 대세
  • 정새무 기자
  • 승인 2016.06.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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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관찰하는 심부름센터카메라...불륜시장이 대세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심부름센터로 알려져있는 모 정보회사의 불륜 사진촬영비용은 어마어마하다. 프랑스의 경우는 한 건당 한화 천만원을 웃돌아 불륜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립탐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알리바이 모바일 앱이 개발되어 가짜문자가 뜨게 되는 설정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최근 모 감독과 칸느의 여배우의 불륜설이 충무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불륜객들의 특징은 손을 잡고 있고 다정해보이며 각기 다른 차로 이동을 하고 있다는 것.

이들의 인기장소는 힐링으로 유명한 국립자연휴양림, 춘천과 같은 관광도시, 경기도등이다. 관광명소의 카페들은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쫒고 쫒기는 관계와 비밀친구를 사귀는 불륜객들로 말이다.

불륜사진 촬영은 현재 한국에서는 불법이다.불륜남녀를 미행해 불법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이를 배우자에게 주고 대가를 받으려한 일당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39)씨는 불륜남녀가 모텔에 출입하는 현상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그 배우자에게 불륜사진 등 자료를 넘겨주는 대가를 받기 위해 범행을 계획하다가 혼자서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A씨는 후배인 B(34)씨에게 불륜 대상자들의 사진촬영 및 연락처 파악, 차량 위치추적 등을 도와주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고, 불륜자료를 모아 관련자들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를 나눠 쓰기로 공모했다.
 

정새무 기자    gleamdawn@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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