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딸 화제 “얼마나 예쁘길래 난리

[월드투데이]배우 심이영 최원영은 부부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의 귀여운 딸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드라마에서 사랑을 키워오다가 현실커플로 발전 속도위반결혼으로 열애 발표와 결혼 출산까지 초고속으로 이루어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원영은 아내와 만남에 대해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가 드라마를 한창 찍고 있을 때였다. 나는 출연 중이었고 중간에 그 분이 투입됐다"고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다.!

▲ 방송화면
이어 최원영은 "정식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이 리딩을 함께 하자고 해서 처음 봤는데, 리딩이 끝난후 나와서 내가 매니저에게 '내 이상형이야'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툭 나왔던 것 같다"고 고백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사는 곳이 비슷해 자주 만나면서 편하게 얘기하다 보니 소통이 잘 돼 결혼까지 이루어 졌다고 한다.

최원영은'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 졸업 하였고 심이영과 결혼 후 2014년 6월에 딸을 출산을 했다고 한다..

심이영 본명 김진아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인정받았으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원영 심이영 부부 붕어빵 딸 사진이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가족사진 속 심이영의 딸은 심이영을 빼어닮은 미모로 많은 시선을 끌면서 화재가 되었다.

한편 배우 심형탁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심이영의 결혼사실을 몰랐다고 언급했다.

심이영 최원영 재혼등의 연관검색어는 루머이며, 드라마 당시 재혼한 것이 회자가되면서 연관검색어가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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