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양준무 “사랑의 결실” 득남소식 “굉장히 기뻐”

[월드투데이]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희(36)가 득남소식을 전하면서 엄마가 됐다.

가희는 3일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해 현재 산후조리 중에 있다고 한다.

그녀의 득남소식에 남편 및 가족들이 굉장히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가희는 3살 연상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했으며, 인케스 코리아와 비알티엔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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