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KBO 포스트시즌’티켓 예매 ‘서버폭주’... 몇시부터 가능?

[월드투데이]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시작이 전해지는 동시에 입장권 예매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인터파크에는 티켓팅 폭주가 일어나고 있다.

이번 14일 열리는 LG와 넥센의 1차전 예매가 12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의 입장권구하기 전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어 1시간 단위로 예매, 14일 열리는 LG와 넥센의 2차전은 오후 3시부터 LG와 넥센의 5차전은 오후 4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2016 KBO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인터파크 티켓예매' 서비스로만 예매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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