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측이 오늘(8일) 명확한 경위를 공개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명인의 인기 대열속에 10위 안에 들어가는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은 미래정치인으로 벌써 주목받고 있다.

손석희 아나운서의 삶은 그의 삶은 아내인 방송인 신현숙 씨를 비롯해 손구용, 손구민 두 아들이 큰힘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손석희 아나운서는 휘문고등학교 재학 시절 방송반에서 활동하였으며 1984년 MBC에 입사하면서 방송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대표 아나운서와 기자를 겸한 방송인으로 알려졌다.

손석희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 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3년 5월 JTBC 보도부문 사장으로 부임하여 연일 국내 뉴스의 신기원을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2013년 9월 16일부터 2014년 9월까지 JTBC 뉴스 9 주중 진행을 담당하였다.

JTBC의 메인뉴스 JTBC 뉴스룸을 진행하는 특별함을 선보이며, 그만이 하는 방송 진행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으며,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많이 맡아 대중적인 영향력을 갖춘 방송인으로 꼽혀왔고 최근에는 정치권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추측도 들리고 있다.

한편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유학한 뒤, MBC 아침뉴스 2000으로 앵커에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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