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는 지난 2016년 1월 12일 『박해진♥박신혜 “예쁜사랑 오래오래~”』라는 제목의 열애설을 내용으로 한 기사를 보도 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2008년 해프닝으로 밝혀진 스캔들로, 과거 네티즌이 SNS에 작성한 게시한 글과 자료들을 가지고 재구성한 기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히며 이를 바로 잡습니다.

월드투데이는 그 동안 박해진 소속사와 모든 법적 분쟁을 원만히 합의 하였으며, 해당 기사에 대하여 오해의 소지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박해진씨와 그 팬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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