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는데 ‘디자인팀’이 필요없다? 프랜차이즈도 주목 ‘애드밋의 맞춤 패키지’

[월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최근 경기침체로 프랜차이즈 업계들의 한숨이 늘어감과 동시에 개인창업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프랜차이즈와 개인창업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회사의 이미지 구축이다.

그러나 디자인에 신경쓰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걱정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에 최근 ‘디자인통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고디자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애드밋(대표 강차명)이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출시된 상품은 ‘프랜차이즈 및 개인창업 맞춤 패키지’로 타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고유의 이미지를 구축시켜주고 통합적으로 디자인업무까지 대행해 주는 서비스로 상담을 통해 맞춤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기존 단순한 로고개발·디자인을 넘어서서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회사 고유를 색깔을 만들어 이미지 구축에 도움을 준다.

이에 많은 프랜차이즈업계와 개인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드밋은 이미 시범 서비스로 한 화장품 브랜드와 계약해 이미지 구축과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을 거뒀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한 브랜드 관계자는 “회사 초창기에 디자인팀이 따로 없어 걱정했지만 ‘애드밋’의 통합된 맞춤서비스로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회사 내에 따로 디자인팀을 두지 않고 ‘애드밋’만의 서비스로 충분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애드밋의 ‘프랜차이즈 및 개인창업 맞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애드밋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