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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4급 이하 파견 공무원 승진 ‘시기는 검토 중’

지난 연말 정기인사 미뤄졌던 승진 단행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보류

정부 부처서 청와대로 파견된 4급 이하 공무원 대상

 

사진=청와대

각 정부 부처에서 청와대로 파견된 실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승진 인사가 단행된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각 정부 부처에서 대통령 비서실로 파견된 4급 이하의 공무원들에 대한 승진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지난해 정기인사에 진행하려던 인사가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등으로 인해 보류된 바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른 정부 부처에서는 지난해 연말과 올해 연초에 모두 진행됐다”며 “청와대만 미뤄졌던 인사를 진행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승진 대상자는 각 정부 부처에서 대통령 비서실로 파견된 서기관급 이하의 실무 공무원 중 승진 요건에 충족하는 자로 3급 이상 고위 공무원은 인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인사 시기는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실무 공무원들도 박 전 대통령 탄핵 문제와 관련해 연관이 없지 않으며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승진을 단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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