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쉴즈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부터 자살시도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그녀가 37년만에 청바지 모델로 다시 돌아온다는 근황을 전했다.

뉴욕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가 37년만에 청바지 모델로 나선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52세의 브룩 쉴즈는 10대 시절 모델로 나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데님 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나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앞서 캘빈 클라인의CEO인 스티브 쉬프먼은 칸 국제광고제에서 "우리는 곧 빠른 시일 내에 브룩 쉴즈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한편 브룩쉴즈 연관검색어로 ‘브룩쉴즈 최근사진 피비 케이츠 브룩쉴즈 딸 브룩쉴즈 거인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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