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과거 논란 “사실로 알려지면 당연한 책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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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과거 논란 “사실로 알려지면 당연한 책임 합의”
  • 안현아 기자
  • 승인 2017.07.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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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안현아기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013년 국정원이 개입해 알려진 혼외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채 총장은 “이 사건은 지금 떠올려도 아픈 일이지만, 공식적인 자리에 나왔기에 골격이라도 말씀드리겠다”며 “국정원이 저의 신상을 털기 시작한 건 2013년 6월이었다. 개인적으로 2010년 초경 정리했다. 그때 당시 제 큰 딸이 갑자기 아프다가 갔을 때고, 저도 가족들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때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 9월 보도 이후 친자 여부에 대해 진행이 됐고 그쪽과 이야기해서 아이가 사춘기니 성인이 된 뒤에 DNA검사를 해서 확정을 짓고, 사실로 알려지면 당연한 책임을 지기로 합의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하지만 공인으로서 제 개인의 일신상의 이유로 인해 좌절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총장 이전에 저를 평생 믿어주고 보좌해왔던 제 아내, 두 딸에 대해서도 굉장히 미안하고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안현아 기자    kenny0326@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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