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물소리 새소리 세상이 발아래…홍천 돌배농사, 평창 계촌5리 ‘깡촌음악회’
상태바
한국기행, 물소리 새소리 세상이 발아래…홍천 돌배농사, 평창 계촌5리 ‘깡촌음악회’
  • 송은수 기자
  • 승인 2017.09.14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BS ‘한국기행’ 409편은 ‘바람의 언덕-4부. 구름속의 산책’ 편이 전파를 탄다.

‘한국기행’에 강원도 홍천군 해발고도가 950m 고지에서 돌배농사를 짓는 부부와 강원도 평창의 계촌5리 해발 750m 해피700마을의 ‘깡촌음악회’가 등장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409편은 ‘바람의 언덕-4부. 구름속의 산책’ 편이 전파를 탄다.

바람은 다니지 못하는 곳이 없다. 누구도 볼 수 없지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바람. 세찬 바람 불어도, 험한 물결 일어도 오롯이 갈 길 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한국기행 ‘바람의 언덕’ 홍천 950m 돌배농사, 평창 계촌5리 ‘깡촌음악회’

강원도 홍천에는 돌배 줍던 기억으로 돌배농사를 짓기 시작한 김승중 씨 부부가 있다. 해발고도가 950m가 되는 터라 아내도 이 명당을 제일 좋아한다.

새벽에 해무가 끼고 구름이 발밑에서 노는 풍경은 감히 말 할 수 없다! 30대 때부터 귀농을 준비했었던 김승중 씨는 손주들에게 추억에 남을 장소를 물려주고자 농장을 짓기 시작했다.

그렇게 집 앞에는 계곡이 흐르고 새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터전을 마련했다. 귀농 생활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부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언덕 위에서 살아가는 마을이 있다. 바로, 강원도 평창의 계촌5리 마을! 해발이 750m나 된단다. 오늘 이 마을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다.

계촌5리 마을 사람들이 직접 주최하고 계획한 ‘깡촌음악회’. 올해로 벌써 3회째다. 산과 계곡이 있는 공원에서는 음악이 흐르고, 사람이 온기가 느껴진다.

오늘은 어떤 물건으로 경매를 시작할까? 텃새는 없고, 온정이 가득한 계촌5리 마을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물소리 새소리 세상이 발아래…홍천 돌배농사, 평창 계촌5리 ‘깡촌음악회’가 소개되는 '한국기행-409편. 바람의 언덕‘ 4부는 14일 오후 9시 30분 EBS 방송.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60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