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띠별 생년월일 운세, 직장운 승진운 애정운 사업운 금전운 재물운

주말인 11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은 음력으로 9월 23일 무인(戊寅)일로 호랑이띠(범띠) 생의 날이다. 띠별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호랑이띠(범띠) 생은 속임수와는 거리가 멀고 오직 정열과 정직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한마디로 힘이 넘치는 기질이다. 솔직하고 낙천적인 기질이 강해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도전하기를 좋아한다. 모험과 명예욕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때로는 용맹스러운 행동이 만용으로 비춰질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 지나치게 신중한 나머지 결벽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한편 범띠(호랑이띠)랑 잘 맞는 띠로는 말띠, 개띠, 돼지띠가 환상짝꿍으로 꼽힌다. 잘 어울리지 않거나 상극인 띠로는 쥐띠, 뱀띠, 원숭이띠라고 한다. 나머지 띠와는 어느 정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1일 (음력 9월 23일 무인일 戊寅日)

▶쥐띠 운세=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지고 있으니 한숨뿐이다. 집안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늦기 전에 새로운 각오가 요구된다. 12월생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져라. 친구 사이에도 내 것, 네 것이 구분돼야 한다. 운전 시 갓길은 삼가라.

▶소띠 운세= 고전할 때는 투자를 더하는 것보다는 현 상태에서 내실 있게 하는 것이 좋을 듯. 3, 6, 11월생은 빚 얻어 늘리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것은 삼가라. 잘못하다 금전에 어려움을 당할까 염려된다. 지금보다 미래에 갚을 것도 생각할 것.

▶호랑이띠(범띠) 운세= 본인은 아무리 잘 하려 해도 공치사한다는 얘기만 들을 수 있으니 남의 일을 참견하지 말자. 다른 곳에 가면서 친척 집에 다녀온다는 거짓말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반복하면 신용이 하락할 뿐이다. 형제와 벽을 만들지 말라. 남쪽 여행은 길하다.

▶토끼띠 운세=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처럼 작은 문제가 크게 와전돼 피해를 볼 수 있겠다. 앉아서 천리를 보려 하지 말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라. 용, 소, 닭띠 믿다가는 버스 떠난 뒤 손을 드는 격이다. 외출 시 철저히 문단속하라.

▶용띠 운세= 자신의 성격을 다스리지 못 하고 감정대로 처신하다 보면 관재수에 처할 수 있다. 과음과 도박을 한다면 후회뿐이다. 가공업자는 있는 그대로 하라 이동 수는 없다. 1, 2, 11월생 오늘은 자동차 운이 없으니 운전을 삼가는 것이 좋을 듯.

▶뱀띠 운세= 자기 일도 아닌 남의 일로 친척 사이에도 의가 상할 수 있으니 언행을 신중히 하라. 가정을 두고 2, 7, 11월생 한눈팔지 말 것. 결국 가정만이 안식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북, 동쪽으로 레저에 길하다.

▶말띠 운세= 인정도 많고, 눈물도 많아 존경을 받는 격이나 현 위치를 욕심내는 자가 있다. 선을 베풀면 얻는다. 사업적으로는 지나친 투자를 삼갈 것. 3, 5, 12월생은 운전할 때는 항상 조심하라. 등산, 여행 등에서 기분을 달래라.

▶양띠 운세= 자기 몫은 스스로 챙겨라. 자칫 남에게 빼앗기기 쉽다. 타인을 무시하지 말고, 존경하라. 음주 후 유혹에 빠지면 곤란하다. 차를 두고 등산, 낚시 등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 길하다. 서, 동쪽 길이 쉽고 편하겠다.

▶원숭이띠(잔나비띠) 운세= 누구나 때로는 자신을 망각하게 된다.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최선의 방책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표현하라. ㅇ, ㅂ, ㅎ 성씨 나이 차이로 신경 쓰는 격. 매매 계약 건 지연할 수다.

▶닭띠 운세= 상부상조하는 협동 의식이 있다면 살아가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날아가는 독수리가 갑자기 하강하는 격이다. 목표가 있어야 한다. ㄱ, ㅇ, ㅈ 성씨 충전이 필요함.

▶개띠 운세= 현재 위치에 만족하라. 홧김이라도 주변 사람에게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나이 차이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 4, 9월생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사랑으로 잡아라.

▶돼지띠 운세= 잘 풀릴 듯하면서도 1% 부족하겠다. 연상, 연하 사람을 못 믿겠다면 자신을 점검해 보라. 연민의 정보다 진실한 자세로 서로 따스하게 대해야 화목해진다. ㄱ, ㅇ, ㅅ 성씨는 갈 곳을 빨리 정해야 할 때.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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