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띠별 생년월일 운세, 직장운 승진운 애정운 사업운 금전운 재물운

12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은 음력으로 10월 27일 을해(乙亥)일, 돼지띠 생의 날이다. 띠별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돼지띠 생은 강인하고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영리하다. 또 정직하고 솔직하다. 침착하고 이해심도 많아 친구들의 잘못도 쉽게 용서하는 선량한 타입이다. 동정심이 많아 자선사업 하기를 좋아하는 기질의 소유자가 많다.

다만 매사에 망설이는 점은 발전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 또 평소 말수가 적지만 한번 입을 열면 말이 많아 남의 오해를 사기도 하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한편 돼지띠랑 잘 맞는 띠로는 쥐띠, 양띠, 개띠가 꼽힌다. 잘 어울리지 않는 띠로는 뱀띠, 돼지띠다. 나머지 띠와는 어느 정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 =두산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음력 10월 27일 을해·乙亥)  

▶쥐띠 운세= 보기에는 아주 위태하나 약간의 어려움만 극복한다면 그 빛이 세상의 어둠을 밝힐 수. 자포자기는 금물이다. 약간의 재물이 따르나 허황한 꿈 탓에 금전 손실이 뒤따를 듯. 문서 관리 철저히 하라. 애정운 길하다.

▶소띠 운세=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리니 소원 성취할 수. 귀인의 도움을 받으니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다. 경거망동 삼가고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남도 지배할 수 있다. ㄱ, ㅂ, ㅇ 성씨 자녀를 잘 지켜볼 때다.

▶범띠(호랑이띠) 운세= '급할수록 천천히'란 말을 상기해 매사 신중한 자세를 가질 때 예상치 못한 희망이 찾아오고 희소식이 들리겠다. 애정은 여유 있게 배짱부리다 빼앗기는 수니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라. 7, 8, 9월생 흰색과 검은색으로 단장.

▶토끼띠 운세= 최선을 다해 일하나 분주하기만 할 뿐 만족감을 얻지 못 하니 마음이 불안한 상태구나. 북쪽에서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매사에 겸허하고 남의 처지를 이해하는 마음이 따를 때 사업과 가정 만사 길할 듯.

▶용띠 운세= 구실이나 잔꾀를 부리지 않고 성실한 자세가 요구됨. ㅂ, ㅊ, ㅎ 성씨 내 것과 남의 것을 분별할 때 짊어진 짐을 덜 수 있을 듯. 종기는 아픔을 참고 짜야 상처가 아무는 법임을 깨달아야 할 때다. 쥐, 개, 토끼띠와 함께 협력하라.

▶뱀띠 운세= 번거롭고 답답하던 일들이 주위 도움으로 시원스럽게 풀릴 운이다. 애써 확장하려 말고 현재 위치를 확고히 다지라. 5, 8, 12월생 금전 손실이 예상되니 먼 길 출타는 삼갈 것. ㄱ, ㅊ, ㅍ 성씨 동업은 피하라. 구설로 마음고생 심할 듯. 

▶말띠 운세= 무슨 일이든 신중히 생각한 뒤에 처신하라. 사업은 당장 작은 이익보다 긴 안목으로 생각하며 실행할 때 순조롭게 진행된다. ㅅ, ㅁ, ㅍ 성씨는 대인 관계로 신경 쓸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언행 조심할 것.

▶양띠 운세= 사소한 일로 주위와 다툼이 예상되니 이기적인 사고보다는 상대를 존중하며 이해할 줄 알아야 사업 또한 길하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워야 훗날 환한 웃음을 짓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원숭이띠(잔나비띠) 운세= 마음의 병을 방심하고 방치하면 깊이 뿌리를 내리니 조심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힘드나 ㄴ, ㅇ, ㅈ 성씨 도움이라면 가능하지 못 한 것도 아님을 명심하라. 그러나 무모한 일 추진은 복을 오히려 화로 바꾼다는 것을 명심하라.

▶닭띠 운세= 주위에서 아무리 만류해도 비판적으로 대하게 되며, 한 가지 일에 빠지게 되니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 할 때가 있다. 세상이 웃음바다가 될지언정 정작 본인은 웃음을 잃은 지 오래다. 애정관에 시달리는구나. 사업적으로는 서서히 풀릴 듯.

▶개띠 운세=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 승산 있는 계획일지라도 오차가 생길 수. 성공적 모습의 주인공은 본인이 만든다. 고여 썩어가는 물이 되지 말고 자기계발에 힘써야 할 때. ㄱ, ㅊ, ㅇ 성씨 집 나간 사람에게 당신이 남과 뭔가 다른 점을 인식시키는 면모가 필요.

▶돼지띠 운세= 타인과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큼 피력하려 든다면 상대는 그 마음을 외면한다. 자신의 단점을 인식하고, 온화한 대화를 이끄는 화술을 스스로 터득하라. 극단적인 언행으로 나오는 상대가 있을지라도 끝까지 참으며 들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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