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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예당호, 칼바람 부는 호수에서 건져올린 붕어
‘한국기행’에서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의 예당호에서 50년간 붕어잡이를 해온 모자 어부를 찾아간다.

‘한국기행’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 충남 예산 예당호에서 50년간 붕어잡이를 함께 해온 모자 어부가 등장한다.

1월 2일 오후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425회는 ‘찬바람 불면, 네가 올까-2부, 어머니의 겨울 호수’ 편으로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의 예당호에서 50년간 붕어잡이를 해온 아흔을 바라보는 백채희 어르신과 아들 김정수 씨를 찾아간다.

겨울은 조금은 혹독하고도 힘든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시간이기도 하다. 찬바람 불어오면 문득 그리워지는 따뜻한 풍경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따스한 품, 뜨끈한 국물, 아궁이 앞에 앉으면 전해지는 온기...매서운 계절에 더욱 반가운, 그 따뜻하고 그리운 풍경을 찾아 나선다.

한국기행 예당호, ‘찬바람 불면, 네가 올까-2부, 어머니의 겨울 호수’ 

국내 최대 규모의 충남 예산의 예당 저수지, 예당호. 이곳에 50년간 붕어잡이를 함께 해온 모자 어부가 있다. 아흔을 바라보는 백채희 어르신과 아들 김정수 씨가 그 주인공.

아들은 어머니가 힘드실까 봐 혼자 나가려 해도 어머니는 아들 걱정에 한사코 따라 나와 일을 도우신다. 칼바람 몰아치는 겨울에도 두 사람은 겨울 호수로 향한다.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물그릇이면 추운 날의 붕어잡이도 너끈하다.

추운 겨울에도 매일 이어지는 배 위에서의 사투에도 늘 함께하는 어머니가 있어 든든하다.

충남 예산 예당호에서 50년간 붕어잡이를 함께 해온 노모와 아들을 찾아가는 ‘한국기행’은 1월 2일 오후 9시 30분 E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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