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청각장애 엄마를 위하여! 태권소년 오만재…첼로천재 박진우, 조규찬 로열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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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청각장애 엄마를 위하여! 태권소년 오만재…첼로천재 박진우, 조규찬 로열패밀리
  • 송은수 기자
  • 승인 2018.01.03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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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에서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태권도로 보답하고 싶다는 13세 태권소년 오만재 군의 사연이 공개된다.

‘영재 발굴단’에서 한국 클래식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10세 천재 첼로 소년 박진우군과 청각장애 엄마를 위해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13세 태권소년 오만재 군, 뮤지션이 사랑한 뮤지션 조규찬을 있게 한 로열패밀리의 사연이 공개된다.

1월 3일 무술년 새해 첫방송되는 SBS ‘영재 발굴단’ 141회에서는 ‘영재발굴단 신년특집 - 천재, 천재를 만나다!’ 편으로 첼로 천재소년 박진우 군과 13세 태권소년 오만재 군, 가수 조규찬이 등장한다.

■ 10세 천재 첼로 소년 박진우 군, 독일의 천재 클래식 남매를 만나다!
 
 <영재발굴단>이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천재, 천재를 만나다>! 한국의 뛰어난 영재가 다른 나라 천재들과 만나고 교감하며 더 넓은 세상을 볼 기회를 마련했다.

이 특별한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지난해 1월 탁월한 감성 연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연습벌레’ 첼로 영재, 박진우 군. 첼로를 배운지 1년 만에 전국대회를 휩쓸었던 진우는 이후에도 피나는 노력과 연습으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5, 6 학년들을 제치고 4학년으로서 초등부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66년이나 되는 콩쿠르 역사상 거의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음악과 관련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진우. 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에 4남매가 모두 클래식 음악을 하는 터라 국제 콩쿠르 경험은 물론, 해외여행 한 번 가본 적이 없다고... 그런 진우를 위해서 <영재발굴단>이 나섰다! 진우가 가고 싶어 하는 나라는 바로 독일! 바흐, 헨델, 베토벤 등 천재 음악가들이 태어난 클래식의 본고장에서 천재 음악가들의 숨결을 느끼고 싶은 게 진우의 소원이라는데- 그런 진우를 따라 진우의 매니저를 자처한 동생 승우(8살)도 합류했다!

“독일은 클래식의 본고장이니까
 여기서 음악 하는 애들이 어떻게 연습하는지도 궁금하거든요.“
-박진우 군 인터뷰 中-

독일에 오자마자 진우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독일의 음악 영재 라파엘, 미헬렌 남매를 만난 것.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으로 독일 언론에서까지 주목한 두 아이들, 특히 라파엘은 9살 나이에 음대에 입학한 최연소 대학생!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네 아이들의 첫 만남! 자라온 환경은 달랐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깊은 교감을 나누는데...

과연 네 아이들이 함께 할 특별한 시간.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박진우, 승우 형제의 파란만장 독일 클래식 여행! <천재, 천재를 만나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2018년 1월 3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청각장애 엄마를 위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13세 태권소년 오만재 군!
 
지난 해 베트남 호치민. 16개국, 190여명이 참여한 ‘2017 아시아 카뎃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체격 조건도 좋은 중학생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쥔 초등학생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선수! 13살 오만재 군이다. 특히 상대의 허를 찌르는 ‘뒤돌려차기’부터 전매특허 ‘반달차기’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며 ‘제2의 이대훈’으로 불리는데- 만재가 이토록 열심히 운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엄마다! 어린 시절부터 양쪽 청력에 불편함이 있었던 만재의 어머니. 다른 이들에겐 평범한 일들도 만재 가족에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었는데....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만재는 누구보다 엄마의 든든한 힘이 되어줬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귀의 고통을 호소하기까지 하며 청력 상태가 나빠진 엄마. 더욱이 중학교 진학을 하게 되면 엄마와 떨어져 지내야하기 때문에 만재는 걱정이 많다.

그래서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완전히 잃어버린 청력을 조금이라도 되찾을 방법은 수술뿐이라는 것. 하지만 만재 부모님은 선뜻 수술을 결심하지 못하는데....일용직 아버지의 벌이뿐인 빠듯한 형편에 바로 자신보단 아들의 꿈을 좀 더 응원하고, 지지해주고 싶기 때문.

엄마 귀가 괜찮아지시면 ‘고맙다’는 말을 제일 먼저 하고 싶어요.
-오만재 군 인터뷰 중-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만재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태권도로 보답하고 싶다. 그래서 <영재발굴단>도 특별한 응원을 보내기로 했는데- 바로 ‘2017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사상 최초 3연패를 달성한 이대훈 선수와의 만남을 주선한 것! 소년체전 도대표 선발전을 앞둔 만재에게 전해진 이대훈 선수의 특별한 조언! 이에 힘입어 만재는 중요한 경기를 잘 치러낼 수 있을까?

자신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꿈을 키워가는 태권소년 오만재 군의 이야기는 1월 3일 수요일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조규찬이 코러스로 참여한 노래는 무조건 대박? 로열패밀리의 비밀은?
 
가수 휘성이 데뷔 전 가장 많이 연습한 곡의 주인공이자, 최고의 디바 이소라의 보컬디렉팅 파트너!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영재발굴단> 2018년 첫 방송에 함께 했다!

보컬,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탁월한 전천후 능력의 실력자! 그런데 또 하나 그의 완벽한 필모그래피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코러스’다. 윤종신의 ‘환생’, 이문세의 ‘조조할인’,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등 보컬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코러스의 주인공이 바로 조규찬이었다는데- MC들의 요청에 짧지만 굵게! 완벽한 코러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만들었다.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에 빛나는 특별한 이력만 봐도 알 수 있는 그의 음악적 재능! 그를 가장 먼저 알아봐준 것은 다름 아닌 아버지였다는데... 놀랍게도 조규찬의 아버지는 ‘늴리리 맘보’, ‘열아홉 순정’ 등의 유명 대중가요부터 군가 ‘멸공의 횃불’까지 만들었던 작곡가 나화랑 씨로 ‘조트리오’로 알려진 조규찬 3형제 중 특히 그와 음악적 교감이 가장 많았다고....

그런가하면 방송을 통해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앞으로 방송에서 많이 불러주시라. 순발력 있는 멘트와 적확한 역할로 방송관계자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라는 엉뚱 발언으로 2018년 새해 방송 활동에 대한 나름의 야심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깊이 있는 음악적 감성과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뮤지션 조규찬의 이야기는 1월 3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첼로 천재소년 박진우 군과 13세 태권소년 오만재 군, 가수 조규찬의 사연이 공개되는 ‘영재발굴단’은 1월 3일 오후 8시 55분 SBS 방송.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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