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뉴스태릉=임형식기자]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 이 26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은퇴식에 참석해 미소지으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모태범은 사이클 선수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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