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권오규 기자] 고인이 된 박누가 선교사의 삶이 다시금 한 오전 방송에서 언급됐다.

박누가 선교사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의료 봉사 활동에 적극적인 대표적 종교인.

박 선교사의 울림은 이에 주기적, 반복적으로, 대중들의 관심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박누가 선교사의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기 때문.

박누가 선교사의 이 같은 이야기는 '아침마당' 출연진들의 '입'에 의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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