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권오규 기자] 휘성 녹취록에서 그는 '어떻게 이제 살아'라고 오열한다.

당연히 공개된 휘성 녹취록 이후 여론은 180도 바뀌었다. 에이미는 사과했다.

결국 뮤지션 휘성이 한 연예인 여성으로부터 어떤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당했는지가 녹취록을 통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당장 비단 휘성 녹취록 뿐 아니라 비슷한 유형의 희생양이 많을 것이라는 합리적 관측이 제기된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양대 포털 실검 1위에 오른 녹취록에서는 최고의 뮤지션이 어떤 고통을 당하고 또 오열하는지 담겨 있다.

녹취록에서 그는 억울한 희생양이라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고, 이에 에이미는 '용서해달라'고 고개를 숙인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