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생활의달인 탕수육 짬뽕달인이 화제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는 24년 경력의 탕수육·짬뽕 달인 조민수씨가 소개됐다.

조민수 달인은 세계요리대회 수상 경력과 유명 호텔 근무 경력을 갖춘 중식 셰프다. 특히 그는 중식 대가 여경례 셰프의 수제자로 유명하다.

손님들은 탕수육짬뽕 달인의 짬뽕을 먹은 뒤 “조미료가 첨가된 맛이 아니다. 먹은 뒤 깔끔한 맛이 난다”고 호평했다. 놀라운 것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맛을 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뿐만이 아니다. 단맛을 극대화한 수박으로 한 번 더 숙성시켜 남다른 비쥬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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