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효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home of jazz. French Quarter festiv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 버전) 잘자요 ~~ ^^”, “반지 샤넬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앞선 6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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