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커버스토리 방송캡처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6일 방송된 tvN ‘커버스토리’에서는 한국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에 대해 알아봤다.

일명 '봉테일'이라 불리는 봉준호는 영화를 대하는 자세에 "저는 제가 찍고 싶은 장면에 열정을 불태우는 것"이라고 했다.

여러 평론가들에게 "관찰자의 시선이 대상을 변화시킨다"라며 "봉준호는 스스로 장르가 되었다"는 평을 들으며 정상에 자리에 오른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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