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지난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하와이 마지막 방송으로 '서프 요가 실전 클래스'가 펼쳐졌다.

야노시호는 '마리텔 저택'에서부터 '하와이 알로하 하우스'까지 극한의 통역사 우지석과 함께 서프 요가 홈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 드디어 하와이 바다에 나가 실제 서핑 보드 위에서 실전 요가를 펼쳐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한 보드에 올라 완벽한 요가 포즈를 취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는 쭉 뻗은 팔과 다리로 중심을 잡으며 바다 위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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