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제공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20일(화) 저녁 8시에 방송된 JTBC2 ‘판벌려’의 마지막 회에서는 3개월간 진행됐던 셀럽파이브의 걸그룹 도전 마지막 이야기와 대망의 최종 순위 발표식이 공개된다.

청순의 대명사 오마이걸은 셀럽파이브를 위한 속성 비법 전수에 나섰다.

특별 MC 이홍기의 진행으로 시작된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셀럽파이브는 200명의 시청자 프로듀서 앞에서 그간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준비했던 무대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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