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A다저스 캡처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류현진은 1회를 삼진 두 개를 포함 삼자범퇴로 막았다.

2회에도 완벽투를 뽐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현재 평균자책점(방어율)은 2.00에서 1.98로 내려갔다.

4회에서 류현진은 급격한 난조를 보이며 연속 안타를 맞으며 4실점했다.

다저스는 현재 애리조나에 3-4로 끌려가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4이닝 5피안타 4K 4실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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