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풍자 코미디의 생활의 달인 최양락과 ‘센 언니’ 제아, 치타가 합류해 다양한 뉴스의 이면을 속 시원하게 파헤친다.
‘막나가쇼’는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한끼줍쇼’의 방현영 PD와 ‘효리네 민박’ ‘인간지능’의 김학민 PD가 연출을 맡는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15일(일) 밤 10시 20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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