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 출처=인스타그램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이승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이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난생 처음 모기에게 35방 물리고 헌혈(?)투혼 방송 ㅠㅠ 팔 다리 손가락 엉덩이까지 너무 퉁퉁 붓고 가려워 잠이 안 옴 버물리 포포크림 비판텐 마데카솔 모두 실패 ㅜㅜㅜ 호랑이연고 바른 뒤 겨우 쪽잠 잤네요 - 가설 1. 뒷산 하지만 같이 간 꼬맹 빅맹은 아주 멀쩡함. 당일이 아니라 다음날부터 올라오기 시작. - 가설 2. 스튜디오 나 이외 모든 출연자 이상 없음. 혹시 너무나도 생방에 집중을 해서 몰랐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이게 뭔일입니까”, “헐....괜차나? 맙소사 리카에이 추천”, “승현 누나 안경 쓰셨나요?”, “장어는드셨나요? ㅋㅋㅋㅋ”, “안경이 잘 어울립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승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