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세젤예’ 김해숙이 기태영에게 딸을 부탁했다.

김우진은 강미혜에게 “평생 안 하던 짓 한번 합니다”라며 목걸이를 선물했다.

강미혜는 목걸이를 목에 걸고 “예쁘다, 너무 예뻐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강미선은 "한여름에 무슨 김치를 100포기나 담냐"며 "다 먹지도 못하는데 제발 그 김치병 좀 고치면 안되냐"고 말했다.

박선자는 김치를 먹지 말라고 하자 강미선은 "안 가져간다"고 맞섰다.

김우진은 “아주 많이 좋아한다”라고 답했고 박선자는 “결혼은 싫을 거 아니냐. 자네 부모님도 이혼하고 자네도 이혼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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