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3차전, 7일 오전 8시45분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려

[서울=월드투데이] 최지원 기자 =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은 2019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사진제공=뉴스1]

4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경기에 앞서 류현진을 3차전, 클레이튼 커쇼를 2차전 선발이라고 공개했다.

NLDS 3차전은 7일 오전 845분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다.

워싱턴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류현진과 붙을 상대로는 맥스 슈어저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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