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제공=뉴스1)

[서울=월드투데이] 문영미 기자 =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찰은 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지난 2일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음주운전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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