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첫 번째 아이'로 스크린 컴백… "관객 심금 울릴 섬세한 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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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첫 번째 아이'로 스크린 컴백… "관객 심금 울릴 섬세한 연기로"
  • 송효진 기자
  • 승인 2019.12.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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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부터 사극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안정적인 연기력
섬세한 심리 묘사와 현실감 넘치는 연기
▲배우 박하선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박하선 (사진제공=키이스트)

[서울=월드투데이] 송효진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하선은 오는 2020년 개봉되는 영화 '첫 번째 아이'(감독 허정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로써 그는 지난 2017년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첫 번째 아이'는 첫 출산 후 1년의 육아휴직 끝에 복직한 정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하선이 연기하는 이정아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30대로, 의류 회사의 대리이자 회사원 박우석(오동민 분)의 아내, 생후 14개월 아기 박서윤의 엄마다. 복직 후 정아는 각박한 현실 앞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일과 육아 모두 잘해내고 싶지만 여성에게 당연시 부가되는 육아의 무게에 짓눌리게 된다.

▲ (사진제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방송장면 (사진제공=채널A)

앞서 박하선은 전작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섬세한 심리 묘사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청년경찰’에서는 메두사라는 별명을 가진 경찰대학 신입생 훈련단장 주희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또한 이 영화로 제38회 황금촬영상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 (사진제공=)
▲영화 '청년경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이처럼 영화계에도 뚜렷한 존재감을 남긴 박하선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워킹맘의 삶과 애환을 다루는 영화 '첫 번째 아이'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몰입하게 만들지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쪽 좌측부터 시계방향)
▲(위쪽 좌측부터 시계방향) 동이, 하이킥, 혼술남녀, 투윅스 (사진제공=MBC, tvN)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폭 넓은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정극, 사극, 코믹, 액션 등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2007년 KBS2 TV 드라마 '경성스캔들'과 SBS드라마 '왕과 나'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0년 MBC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단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박하선은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그는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배역에 완벽히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몸을 사리지 않는 망가지는 연기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한 박하선은 안방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후 ‘광고천재 이태백’ ‘투윅스’ ‘쓰리 데이즈’ ‘혼술남녀’ 등의 작품에서 박하선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맡은 배역을 풍성하게 살렸다. 특히 2016년 ‘혼술남녀’에서 박하선은 노량진 신입 강사 박하나 역을 맡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고달픈 청춘의 삶 부터 몸을 불사르는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언제나 믿음직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선사하는 박하선의 새 영화 '첫 번째 아이'는 내년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배우 박하선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박하선 (사진제공=키이스트)

 

 

박하선 프로필

출생 1987년 10월 22일

신장 163cm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소속사 키이스트

데뷔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대표작>

▶드라마

2005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2007 KBS 경성스캔들

2007 KBS 왕과 나

2008 KBS 강적들

2009 KBS 그저 바라보다가

2010 MBC 동이

2011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2013 KBS 광고천재 이태백

2013 MBC 투윅스

2014 SBS 쓰리 데이즈

2014 SBS 유혹

2016 tvN 혼술남녀

2019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외 다수.

영화

2007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2010 영도다리

20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2 음치클리닉

2017 청년경찰

2017 로마의 휴일

외 다수.

▶수상 경력

2010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2011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2011 MBC 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우수상

2012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

2018 제38회 황금촬영상 여우조연상

송효진 기자    shj@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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