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투데이] 박희숙 기자 = 한빛맹학교 학생들이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한빛맹학교 강당에서 삼육대 학생들의 3D 프린팅 재능기부로 탄생한 자신의 흉상을 건네받고 만져보고 있다.

삼육대는 '3D 프린팅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신설, 한 학기 동안 배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한빛맹학교 고등부 졸업생 전원에게 흉상을 제작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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