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쌩곰산악회]

[서울=월드투데이] 문영미 기자 = 지난 22일 서울 북한산 만경대에서 쌩곰산악회와 멀티암벽산악회 대원들이 2020년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했다.

산악회원들은 “이달 말까지 북한산 일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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