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투데이] 김영심 기자= 지난 27일 오후 5시 강남구 논현동 씨네라인 홀에서 GOLDT & GOLDTX (대표이사 정성일) 송년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송년회에는 국내 내빈들과 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송년회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한국에 들어와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축하 무대와 다양한 장기자랑이 이어져 송년회에 참석한 내빈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참여한 해외 아티스트들은 GOLDT & GOLDTX의 비전에 대한 내용들을 발표하고 질문도 이어졌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는 정성일 대표가 푸짐한 선물도 전했다.

GOLDT FOUNDATION 의 창업진 들은 실물경제에 기반을 두고 진취적으로 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며 골드티는 실제 금을 채굴하는 광업권자로 '금환본위제'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GOLDTX는 유통마일리지, 여행상품구매, 귀금속유통구매 등 다양한 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주)골드티 소유의 금 광산에서의 채굴 생산을 통하여 그리고 전 세계 다양한 금 공급처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금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골드티 정성일대표는 지난 20일 2019년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기업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시아리더대상 시상식에는 연예인, 유동근 방송연예협회 이사장, 이숙영 아나운서, 김수미(배우 방송인), 김성환(배우 방송인), 이숙영(방송인 아나운서) 최우수인기연예방송부문 진미령·김혜연·하동진 가수, 김보성(배우 방송인)등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