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최재성 향해 , 초선들이 축구화 신고가면 만나줬으려나"
상태바
김웅 "최재성 향해 , 초선들이 축구화 신고가면 만나줬으려나"
  • 김대현 기자
  • 승인 2020.11.30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뉴스1
김웅 국민의힘 의원/뉴스1

 

[서울=월드투데이]김대현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최재성 정무수석을 향해 "코로나19 핑계대고 의원들의 면담을 거부했다. 그리고는 지역구 축구경기에는 직접 뛰었다고 한다"며 "우리 초선들이 축구화를 신고가면 만나줬으려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드리는 질의서를 전달하려다 저지당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질의서 하나도 못받는 불통 정권"이라며 "재인산성을 쌓고 초선의원들을 막아도 국민의 분노는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지난 24일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직원 3분의 1을 재택근무하도록 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청와대는 모임과 행사, 회식, 회의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했다. 최 수석은 이와 같은 이유로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면담 요청을 거절했었다.

최 수석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학교에서 열린 조기축구회에 참가했다. 삼전동은 최 수석의 20대 국회의원 지역구인 송파을에 속한 곳으로, 최 수석은 21대 총선에서도 송파을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김대현 기자    kdh2875@daum.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8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