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B키즈

[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아동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MLB KIDS)에서 책가방 출시를 기념해 슈퍼팬키즈들의 ‘왓츠인마이백팩’ 영상을 선보여 화제다.

사진제공=MLB키즈

왓츠인마이백팩 영상은 MLB키즈의 스타일 아이콘 슈퍼팬키즈 3인방의 가방 속을 엿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뷔 아역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이담,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캡틴’에 출연하며 쯔위 닮은 꼴로 화제가 된 이재은, 영탁의 최연소 찐팬으로 알려진 김봄이 각자의 가방 속 잇 아이템들을 공유했다.

책가방 속 아이템들을 통해 한 분야에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요즘 키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어 학부모는 물론, 또래 아이들과 공감대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MLB키즈

신입생 및 저학년용, 여아용, 고학년용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MLB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공통으로 리플렉티브(반사) 효과와 탈착형 호루라기, 특히 마스크가 필수인 요즘 안티박테리아 안감을 사용한 마스크 포켓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자석 버클로 아이들의 편리성도 높였으며, 미니지갑 및 파우치가 세트로 구성되어 실용성도 챙겼다.

사진제공=MLB키즈

신입생 및 저학년용 ‘메가 리플렉티브 백팩’은 메가 로고가 낮에는 그라데이션 포인트를, 밤에는 빛을 받으면 반사해 안전을 확보해준다. 아이들의 안전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밤낮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키즈들을 지켜줄 수 있어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마스크포켓, 보냉포켓, 미니파우치와 더불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소지품 수납이 편리하다.

사진제공=MLB키즈

여아용 책가방 ‘트윙클 백팩’ 은 가방 전면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반전 스팽글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트 모양 스팽글 키링, 이니셜 스티커가 함께 구성되어 나만의 가방을 꾸밀 수 있어 여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스트릿 감성을 담은 고학년 책가방 ‘걸스 솔리드 백팩’은 메시 포켓에 뱃지와 애착템들로 꾸밀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기 좋으며, 탈착형 카드지갑이 세트로 구성되어 교체용 가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전국 MLB 키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MLB 키즈 책가방은 제품 구매 시 메가베어 필통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왓츠인마이백팩 영상은 공식 유튜브 및 슈퍼팬키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 가방 속 필수템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책가방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