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캔디는 특별한 MLB 라인업을 출시하고 미쓰에이 수지를 모델로 발탁

▲ 미쓰에이 수지 헤드폰 스컬캔디 해쉬2 (사진제공: 사운드캣)

 미쓰에이 수지 헤드폰 ‘스컬캔디 해쉬2’가 롯데 본점 입점 기념으로 할인 판매된다.

미국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컬캔디 측은 2.0 신 모델의 이어폰과 헤드폰을 출시하여 음질과 디자인 두 마리의 토끼를 확실히 잡아냈다. 현재 국내에도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스컬캔디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MLB 라인업을 출시하고 미쓰에이 수지를 모델로 발탁했다.

수지가 착용한 Hesh2 헤드폰은 스컬캔디 버전 2.0 슈프림사운드로 명명한 첫 번째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플래그쉽 제품이다.

Hesh2 MLB 헤드폰으로는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보스톤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컵스 등 5가지 모델이 있고, 수지는 LA 다저스 블루 헤드폰을 특별히 홍보한다.

또한 ‘코리안 몬스터’로 특히 올해 LA 다저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해준 류현진 선수 덕분에 스컬캔디 헤쉬2 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스컬캔디는 현재 전국 300개의 MLB 매장으로 입점을 확장하여 롯데백화점 본점 뿐 아니라 신세계 명동 본점까지 판매가 시작되어 불황을 모른 채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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