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송승환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전 국무총리·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는 4월 11일 오전 10시 ‘독립한 민주국의 자유민이라’는 행사주제로 서대문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리는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정부주요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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