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풍을 맞아 부드러운 덴마크 맥아로 탄생한 켈리만의 차별성 강조
- 13일부터 TV 및 디지털 채널 통해 온에어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라거의 반전’ 켈리의 새로운 TV 광고 ‘덴마크 해풍’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2억병 판매를 돌파한 켈리의 광고를 통해 대표 맥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하반기 주류시장에 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광고는 ‘해풍 맞아 부드러운 덴마크 맥아’ 슬로건 아래, 덴마크의 바다와 보리밭에서 부는 부드러운 바람을 사실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켈리 모델 손석구의 표정과 동작이 영화적인 웅장함과 더해져 광고의 서정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켈리 신규 TV 광고 ‘덴마크 해풍 편’ 6컷
켈리 신규 TV 광고 ‘덴마크 해풍 편’ 6컷

보리 밭 위에서 해풍을 느끼고 있는 손석구가 등장하며 광고가 시작된다. 이어 파도 치는 덴마크의 바다를 지나 덴마크 해풍을 정면으로 맞는 손석구가 보리밭으로 쓰러지면서 ‘맞았다’라는 나레이션이 나오고, 덴마크의 바다와 바다 바로 옆에 있는 보리밭에 누워 있는 손석구의 모습으로 화면이 전환된다. ‘해풍을 맞아 부드러운 덴마크 맥아를 더블 숙성으로 강렬하게’라는 나레이션으로 켈리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켈리 스페셜 잔에 담긴 켈리를 마시는 손석구의 모습과 함께 “부드럽게 강타한다”는 자막으로 광고는 마무리 된다.

광고는 13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켈리 광고는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매력’을 극대화하고 켈리의 프리미엄급 풍미와 자연주의적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켈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켈리는 일명 ‘손석구 맥주’로도 불릴 만큼 모델과 제품 콘셉트를 극대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손석구의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연기와 내레이션이 돋보여 켈리의 콘셉트인 ‘라거의 반전’을 잘 살려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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