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운영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는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 오에라 매장에서 직원이 오에라 신제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 오에라 매장에서 직원이 오에라 신제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이번에 출시한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는 강력한 보습효과를 통해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판매 가격은 22만원이다.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 출시로 오에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캘리브레이팅'의 클렌징부터 에센스, 크림에 이르는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오에라는 연말을 맞아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다양한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 홀리데이 기획 세트(22만원)', '옴므 리차징 트리트먼트 솔루션 기획 세트(23만 6,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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