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인 '키소주'와 남영동 장작구이 전문점 '남영탉'이 함께 '키소주 X 남영탉'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소주 22도'(375ml, 2만 5,000원), '키소주 퍼퓸 패키지'(11만 9,000원), '칵테일 2잔 X 남영탉 반마리'등을 선보인다.
최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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