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한강뚝섬유원지 산책 중에 만난 잠실 롯데타워와 아침 태양의 앙상블이 눈으로만 보기에 너무 아까워 휴대폰 사진첩에 담아본다.
태양 앞쪽 가로등 위에 앉아 있는 새 3마리는 가족인 듯한데, 다정스레 대화를 나누며 새해 계획을 세우는 듯하다.
힘차게 솟는 아침해처럼 온누리에 힘찬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
이른 아침 한강뚝섬유원지 산책 중에 만난 잠실 롯데타워와 아침 태양의 앙상블이 눈으로만 보기에 너무 아까워 휴대폰 사진첩에 담아본다.
태양 앞쪽 가로등 위에 앉아 있는 새 3마리는 가족인 듯한데, 다정스레 대화를 나누며 새해 계획을 세우는 듯하다.
힘차게 솟는 아침해처럼 온누리에 힘찬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