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식품관에서 '아티스트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와인웍스 매장에서 직원이 '아티스트 협업 와인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와인웍스 매장에서 직원이 '아티스트 협업 와인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프랑스 작가 '마크 클로자드', 이탈리아 작가 '우고 네스폴로'와 협업한 와인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뮤즈 부셰 더 퀴진 2021×마크 클로자드 (미국·750ml·12병 한정)', '폰타나 프레타 바롤로 리제르바×우고 네스폴로(이탈리아·750ml*6병·6세트 한정)', '페우디 델 피시오토 베르사체 & 미쏘니 컬렉션(이탈리아·750m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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