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더현대 서울, 무역센터점, 압구정본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인기 베이커리의 '디저트 선물세트' 18여종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디저트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디저트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사비스 리치스트로베리 쉬폰 케이크, 푸링 푸딩 6종 세트, 진저베어 딸기 밀푀유, 브레디포스트 프레즐 6종, 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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