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이은정 셰프의 '이제이베이킹'과 김영훈 명장의 '도레도레'가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영훈 명장의 설탕 꽃 공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금 케이크(25만원)'를 한정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이제이베이킹X도레도레 셰프 콜라보 선물 세트'(8만원), '수제 봉봉 초콜릿 9구 세트'(3만 8,000원), '설탕 꽃'(3만 8,000원) 등이 있다. 또한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념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