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존스 피자, 3월 31일까지 땡겨요 주문 고객 대상 매일 선착순 1만 5천명에 전 메뉴 5천 원 할인 혜택…땡겨요 첫 주문, 두 번째 주문 시 최대 1만 원 할인 혜택
- “최근 출시한 매운맛을 가득 담은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배달앱 ‘땡겨요’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오는 3월 31일(일)까지 땡겨요 주문 고객 대상으로 전 메뉴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땡겨요 첫 주문 혹은 두 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5천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돼 중복 적용 시 최대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파존스 피자, 땡겨요 이벤트…전 메뉴 5천원, 최대 1만원 할인의 혜택
파파존스 피자, 땡겨요 이벤트…전 메뉴 5천원, 최대 1만원 할인의 혜택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5,000명에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최주문금액은 19,900원이다. 이번 주문 할인 이벤트는 땡겨요 서비스 지역에 내에 입점한 228개 파파존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배달앱을 통해 배달이나 포장 주문을 하시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모든 메뉴에 적용되는 만큼 평소 선호하는 메뉴뿐 아니라 최근 출시한 매운맛을 가득 담은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가 최근 선보인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은 한국과 멕시코의 매운 맛을 대표하는 마늘과 할라페뇨 조합으로 강렬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피자이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소고기와 양파, 토마토, 블랙올리브 등 기본 토핑에 할라페뇨를 올려 산뜻하게 매운맛을 강조했고, 스파이시 갈릭 치즈롤 크러스트를 더해 마지막 한 입까지 멕시칸 스타일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