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낚시의 신’, 오는 31일까지 낚시 정보 공유 앱 ‘어신’과 협업 이벤트 진행
- ‘낚시의 신’에서 낚시 성공 후 ‘어신’ 앱에 인증하면, 낚시의 신 10주년 기념 굿즈와 최고급 낚싯대 획득 가능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이 10주년을 기념해 낚시 정보 공유 앱 '어신'과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 ‘낚시의 신’ X ‘어신’ 컬래버레이션
-컴투스 ‘낚시의 신’ X ‘어신’ 컬래버레이션

이번 이벤트는 낚시의 신에서 올린 조업 성과를 '어신' 앱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신'은 전 세계 지역별 어종 변화, 어종별 이동경로 등을 예측해 낚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분석하고 공유해주는 서비스다. 오는 3월 31일까지 낚시의 신 플레이 중 낚시 성공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어신' 앱 속 피싱그램 게시판에 '#낚시의신10주년' 태그를 붙여서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낚시의 신 기념 굿즈인 24K 도금잔과 컵받침, 산호 쿠폰 등이 제공되며, 10명에겐 최고급 낚싯대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이다. 2014년 출시 이후 지난 10년간 8,500만 명이 넘는 조사들이 즐기는 글로벌 대표 인기 레포츠 게임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1일엔 10주년을 기념해 월드 피쉬 콘텐츠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낚시의 신' 10주년 기념 '어신'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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