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21일부터 '찾아가는 도시관리업무 원스톱 주민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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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21일부터 '찾아가는 도시관리업무 원스톱 주민상담소' 운영
  • 김도근 기자
  • 승인 2014.02.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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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주차장을 만들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어려운 도시관리업무, 속 시원히 상담하세요

[월드투데이 김도근 기자] 
도시계획,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지구단위계획, 건축관련업무, 그린파킹(주차장조성)사업, 부동산관련업무, 공원관련업무 등 대상
예상상담(질문)서 토대로 상담 진행, 거동불편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 어려울 땐 방문상담도 가능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바쁜 일상생활 등으로 구청을 방문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하여 각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도시관리업무 원스톱 주민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봉구의 찾아가는 도시관리업무 원스톱 주민상담소는 어려운 도시관리 관련법규 및 추진사항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하여 주민생활 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1일부터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도시계획,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지구단위계획, 건축관련업무, 그린파킹(주차장조성)사업, 부동산관련업무, 공원관련업무 등과 관련된 내용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상담한다.

상담에는 도시관리국(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과, 건축과, 부동산정보과, 공원녹지과)의 직원들이 각 분야별로 임하며 각 동별 방문 1주일 전에 예상상담(질문)서를 받아 이를 토대로 진행한다.

혹 예상상담의 내용이 도시관리 업무 상담분야가 아닐 경우에는 관련부서를 파악해 담당직원이 참석토록 하고, 당일 상담내용도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상담주민에게 회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개인사정 등으로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예상상담서 제출 시 방문상담을 신청 할 수 있도록 하여 방문상담을 시행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집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도시관리업무 관련 내용을 부담 없이 상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상담소를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도근 기자    webmaster@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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